아직까지 건강이 허락하여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다.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꽤 늘었다. 규칙적으로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어떤 분야에 계신 분들인지 궁금해 지기도 하다. 한국보다는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 중국 등에서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더 많다. (사실 블로그의 존재를 주로 한국에 계신 영어가 비교적 자유로운 소수의 지인들에게 알렸을 뿐이다.)
영어로 글 쓸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이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을 읽기를 소망한다.
Friday, September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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