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n he spoke to them, saying: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s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Blesses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shall obtain mercy.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children of God.”
Matthew 5:1-12
2월초에 장염을 앓은 것을 시작으로 작은 사고가 있어 얼굴을 다쳐 응급실에 가고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또 안 좋은 게 발견되어 내과를 다니는 등 일이 많았다. 하여 자원봉사 나가는 장애우 시설에 처음으로 한 달 이상을 가지 못하다가 아이들도 많이 보고 싶고 해서 다녀왔다. 너무나 반가워서 내 손을 꼭 잡고 놓칠 않았다.
지난번에 병원에 검사 받으러 John과 함께 데려갔었고, 심장판막증을 갖고 있는 영희씨가 백혈병 진단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나를 보면 제일 먼저 내 손을 잡았던 말도 잘 못하는 영희씨, 하나님, 당신의 특별하신 은총을 간구합니다.
세계 경제 현황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매일 매일 감사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시간을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야 하리라.
Saturday, March 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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