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Magdalene and the other Mary went away quickly from the tomb, fearful yet overjoyed, and ran to announce the good news to his disciples. And behold, Jesus met them on their way and greeted them. They approached, embraced his feet, and did him homage. Then Jesus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Matthew 28: 8-10
이 공간을 방문해 주시는 regular reader 중에는 이미 2008년 리먼 사태 이전에 미국 경제가 심한 중병에 걸려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또 지난 근 3년간 전세계 경제 상황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계시리라. 아직 우리는 초기 단계에 있을 뿐이라는 것도.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많은 것도 얻고 있지 않은가. 그 중 significant한 것은 온전히 하나님께 내어드려야 한다는 것,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면서, 겸허히, 겸손하게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도 그렇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기쁘게, 기도하면서 the paths of God를 모두 함께 걸어가야 하리라.
Sunday, May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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