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salonians 5:16-18
새해 벽두부터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기도와 감사입니다. 나약한 우리이기에 끊임없이 기도하고, 우리가 건강함에, 서로를 축복해 주고, 나눌 수 있음에 감사, 아프거나 약해지거나 모자라더라도 감사, 그 어느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감사와 함께 새해를 시작할 수 있음에 또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포스팅이 좀 밀려서 한꺼번에 올립니다. 지난 9월 이후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는데 일시적인 현상이려니 했는데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고정독자 분들이 있어서 중요한 포스트들은 꼭 체크해 주고 계시기 때문에 밀렸더라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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