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rk administration seems to provide institutional support to nurture the Korean SMEs. I commented that this is necessary for Korea to spur innovation and sustain its economy. Let's see how it would work.
정책브리핑으로부터: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 융자지원을 위한 2014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발표하였다.
2014년도 정책자금 예산규모(안)*은 ‘13년도 당초 예산규모(3.85조원)와 유사한 3.82조원 규모로 편성되었다.
특히 ‘14년도 정책자금은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우대를 확대하여,
지원업체 중 추가 고용 1인당 0.1%p 정책자금 대출금리를 인하(최대 1%p → 2%p)하고,
10인 이상 고용창출 기업에 대한 개별기업 융자한도(45억원)의 예외를 적용하여 7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서 기술․사업성 우수기업의 장기․시설투자 지원 전용자금 신설하고,
* 중진공의 기업평가 우수기업에게 만기 15년 이내의 장기대출, 기업이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
중기청 소관 R&D사업 성공기업 전용자금(500억원)을 운용하여 R&D 기업의 성공률을 제고하고, R&D사업과 융자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한다.
‘13년 하반기 시범운용 결과(19개 업체, 50억원)를 바탕으로, ’14년에는 150억원 규모의 특허담보대출을 실시(개발기술사업화자금 활용)한다.
* 대출자금의 용도 : (’13 하반기) 운전자금 → (’14) 운전자금, 시설자금
또한, ‘지식재산경영인증기업’을 혁신형 기업*에 포함하고,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신청대상에도 추가한다.
* 신성장기반자금 지원 시 시설자금(45억원 → 70억원) 및 시운전자금(시설자금의 30% → 50%) 한도 우대
글로벌 성장사다리 선정기업*에 대한 수출금융지원자금 대출한도를 10억원에서 30억원까지 확대한다.
* 중소·중견기업을 연간 수출액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무역보험 서비스 제공으로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한국무역보험공사 선정)
제3자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서류를 간소화하고, 정책자금 접수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각 지역본(지부)에 융자신청 도우미를 배치하여 자금 신청 시 활용토록 한다.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5936786
Sunday, January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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