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적으로 현재 단순한 불경기가 아닌 역사의 한 시점을 지나고 있다. 미국의 정책은 올해 들어와 아주 명확해 졌다.
출판사 상무님이 개정판 내자고 여러 번 전화를 했다. 계속 거절하고 있다. 원고 쓰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정직한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
후에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고 이것이 디딤돌이 되어 누군가가 내가 하고 있는 작업을 이어가기를 소망한다.
Thursday, July 8, 2010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