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3, 2016

이태석 신부님 선종 6주기를 맞아

아직도 많은 이들이 신부님을 기억하고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수단 아이들도 어려운 본과 과정을 잘 해내고 있고 아프리카에 근무하셨던 젊은 의사 한 분도 사제의 길을 걸으면서 의술을 펼치시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의료기기로 사업을 시작했고 첫 제품으로 의료기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프리카의 많은 이들을 염두에 두고 개발 한 것을 지켜보고 계시지요.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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